취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단순히 회사에 들어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회사 내에서 살아남아 성장하는 방법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길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현재 대학교에서 진로 및 직업 분야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잡앤킬의 정대웅 대표는 스스로 "학문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20대 청년"이었다고 회고한다.
그는 취업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고, 오히려 경제적 성공에 집중하며 부자가 되고 싶어 하던 청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