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LG화학 동시 합격했습니다.
학부때부터 선생님과 만나면서 글을 쓰고 말을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방법이 먼가 이상하다 라고 느꼈는데..
실제 수업을 진행할 수록 가장 자신 있는 모습은 진짜 내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그러한 지켜야할 부분들을 내려놓았을 때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장에서 계속 물어보아도
사실의 기반으로 진해했기 때문에
" 없다 " " 모르겠다 " 라고 연발했습니다.
다들 이렇게 했다고 후기를 알려주었더니
탈락이라고 했지만..
합격이라는 소식을 받고 다들 가고 싶어하는
삼성과 LG 동시 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들 잡앤킬의 방식이 새롭고 시작할 때 이상하다고 느껴질꺼에요
누군가 나를 깊이 알아가려는 자체가 부끄럽고 부담스러워서
더 그런듯 합니다.
다들 자기 자신은 멋있고 예쁘다 라는 생각을 하며 취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