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송배전에 최종합격을 하였습니다.
모의 면접볼때 다들 이상하다고 했던 부분이었지만.. 전 잡앤킬 선생님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18년 상반기 공채에서 이미 잡앤킬에서 면접 수업을 듣고 " 아 이거다 "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
아마 실기 배점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리고 급하게 면접 준비를 해서..
이번에는 실기도 열심히 준비하고, 면접 준비도 한달 전부터 같이 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리고 그것을 소화할 수 없을 때 과감히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 내내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와 어투, 목소리, 스토리, 그리고 추가질문, 상황 질문 등에
대처할 수 있도록 배웠고..
발령을 받은 상태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