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디어 여기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30개 정도 넣으면서 지금까지 서류는 3개, 최종면접은 2개, 최종합격까지 1개..
친구 소개로 5월에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9월부터 잡앤킬 취준생이 되었습니다.
자소서는 코치님과 같이 써내려가면 어떻게든 붙을것 같은데 면접이 최악이었습니다.
수업으로 처음 모의면접을 봤을 때는 입만 뻥끗뻥끗.. 말도 많은 성격이 아니라 이리저리 말도 못하고 면접에서는 다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석사까지 나왔는데 취업이 안되는 그런 불상사가 저에게도 일어날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키는 대로 하고 알려주신 대로 연습하니 합격이라는 선물을 가져다 주네요~ㅎㅎ
이 모든게 잡앤킬이 만들어준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