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현대위아는 합격한지 오래 되었는데 이제서야 합격글을 쓰게 되네요 

코치님 만나기 전에는 면접 대답을 이론적이고 

형식적인것으로만 준비했는데 컨설팅을 받고 나서 거기에 더해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색깔을 보여주는 방법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면접에 가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관이 질문하는 것은 단순히 묻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회사에 적응할 수 있는 좋은 색깔을 가진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함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색깔을 보여주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경험에 기반한 스피치를 말하는 것임을. 

취업준비하느라 다들 고생 많으실텐데 그럴수록 더 힘내시고 열심히 하라고 하고싶습니다. 그럼 다들 화이팅 하세요!!!